2024년 4월 17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 하하-조세호와 코스요리 '만찬'…벌칙 같은 부상에 '울상'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5.22 00:48 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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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의 선택한 만찬 멤버는?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3 소민이의 선택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미션인 이름표 뜯기 미션은 강훈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이름표를 뜯길 때마다 런닝볼이 누적되고 미션 종료 후 전소민이 뽑은 런닝볼의 주인공이 전소민과 함께 만찬을 하게 되는 것.

이에 전소민은 오빠들에게 강훈의 이름표를 뜯어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그는 "강훈이 이름표 안 뜯어주면 런닝볼에 오빠들 이름을 적을 거다"라고 협박을 했다. 그리고 조세호의 이름표는 웬만하면 뜯지 말라고 사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름표가 뜯긴 지석진을 향해 아웃을 외치며 "지석진 벌칙볼 하나 추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소민의 선택 레이스의 진짜 의도가 소민 놀리기라는 것이 들통난 것.

이에 소민은 굴하지 않고 런닝볼을 찾아내 강훈의 이름을 열심히 적었다. 그리고 김종국, 유재석 등은 강훈이 눈앞에 있는데도 이름표를 뜯지 않았다. 이에 김종국은 강훈에게 "소민이가 너 뜯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 그런데 난 너 죽어도 안 뜯을 거야"라며 안심하라고 말했다.

전소민의 바람과 달리 가장 먼저 아웃된 것은 지석진. 이어 조세호까지 최종 아웃되며 런닝볼이 추가됐다. 그리고 전소민과 하하까지 최종 아웃되며 전소민팀이 승리를 거뒀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전소민이 본인과 함께 만찬을 즐길 멤버와 게스트, 메뉴를 뽑았다. 우선 멤버 이름을 뽑은 전소민은 "이 녀석 내가 정말 사랑하는 멤버야"라며 런닝볼에 쓰인 하하의 이름을 외쳤다.

이어 전소민은 이날 메뉴로 코스요리를 뽑았다. 그리고 강훈이 함께하길 간절하게 바라며 게스트의 런닝볼을 뽑았다.

처음부터 조세호와 마음이 잘 맞던 전소민이 뽑은 이는 역시 조세호. 이에 강훈은 옆에서 "Yes"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전소민과 조세호 사이에 앉아 "너희들 중간에 끼어 있는 거 불편해"라고 했고,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그 길로 먼저 귀가를 했다.

이에 전소민은 "다음 녹화 때 가만 안 둘 거야"라고 다짐했고, 조세호는 "그냥 한 끼 때운다는 생각으로 먹자"라며 전소민을 달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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