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 "병원 가서 치료부터 받으세요"…우연히 만난 부상자에 '응급 처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5.20 02:16 수정 2023.05.24 15:38 조회 869
기사 인쇄하기
김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효섭이 구한 환자, 그의 판단은 옳았을까?

19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서는 길에서 만난 환자를 병원으로 데려온 서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진은 운동을 하던 중 의문의 남성을 우연히 만났다. 다리에 상처를 입은 남자를 본 서우진은 그냥 지나치지 못했고 "저기요, 다치셨는데요"라며 불렀다.

서우진은 자신의 부름을 무시하고 떠나려는 남자를 붙잡았고 그의 상처를 살폈다. 그리고 손수건을 꺼내어 지혈했다.

이에 서우진은 "상처가 깊어 보이는데요. 출혈도 심하고"라며 "병원 가서 치료부터 받으세요. 출혈이 심한 데다가 잘못하면 파상풍이나 패혈증도 올 수 있어요. 날씨가 추워서 동상에 걸릴 수도 있는데 그러면 더 답 없고요"라고 상처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남자는 자신을 아느냐 물었고, 서우진은 "아니요. 상처가 가볍지 않은 건 압니다. 의사거든요"라고 답했다.

이에 남자는 "됐습니다 가던 길이나 마저 가세요. 내 다리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그는 몇 걸음 내딛지 못하고 그 자리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서우진을 놀라게 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