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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2' 은지원, ADHD 테스트서 'ADHD 의심' 판정…양재진,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상담 추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3.19 22:34 수정 2023.03.20 09:47 조회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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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멤버들 중 성인 ADHD가 의심되는 멤버는?

1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시즌2'(이하 '집사부일체2')에서는 멤버들이 팩폭 브라더스에 자신의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팩폭 브라더스는 익명으로 작성된 고민에 대한 팩폭 상담을 진행했다.

첫 번째 사연은 "성인 ADHD가 있는 걸 알았다. 검사라도 받아봐야 될 것 같다. 상당히 불안하다"라는 내용. 이를 본 양재웅은 피식하며 웃었고, 이대호는 왜 웃은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양재웅은 "그냥 너무 은지원 씨 같아서 웃음이 났다"라고 했고, 은지원은 "병원이 어디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인데 은지원은 본인이 성인 ADHD가 아닐까 걱정이라는 것. 그리고 은지원은 대화 중 또 다른 고민이 생각났다며 "게임을 하다가 목표를 이루면 흥미가 떨어지는데 어떡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재진은 "이것도 ADHD와 관련이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ADHD의 여러 증상 중 가장 문제는 충동성인데 게임을 하다가 쉽게 싫증을 느끼는 것도 그런 것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성인형 ADHD 별명은 사오정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관심이 있는 것이 생기면 그것으로 빠져서 대화를 못 쫓아간다"라고 했고, 은지원은 "어떻게 알았냐. 내 별명이 은오정이다"라며 화들짝 놀라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팩폭 브라더스는 멤버들에게 성인 ADHD 테스트를 보게 했다. 6개의 질문 중 특정 해당 영역에 4개 이상 체크 시 ADHD를 의심해보아야 하는 것.

이에 멤버들은 진지하게 테스트에 답을 했고, 그 결과 이대호는 ADHD와는 완전히 거리가 먼 것으로 드러났고 은지원은 무려 6개를 체크해 성인 ADHD를 의심하게 했다.

자신이 성인 ADHD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은지원은 치료가 가능한지 물었다. 이에 양재진은 "치료는 이 증상에 나타나는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완치가 아닌 조절에 중점을 둬야 한다"라며 "은지원 씨도 치료가 목적이 아닌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상담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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