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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던 '수수행' 멤버들, 숙소 오자 '독방' 쟁탈전…눈치 싸움의 승자는?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3.16 15:13 수정 2023.03.16 15:17 조회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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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행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수학 없는 수학여행' 여섯 멤버들의 방 배정을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진다.

16일 방송될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일본 홋카이도 첫 번째 숙소에 도착해 방 배정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독방, 2인실, 4인실 중 방을 정하기 위한 '순서 정하기' 게임부터 넘치는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촬영 전부터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을 못 잔다"라며 걱정했던 지코는 누구보다 '독방 사수'에 진심을 보였고, 절친 크러쉬 역시 "(한 방에서) 다 같이 자는 건 아니죠?"라며 은연중 독방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과연, 10년 절친 두 사람의 룸메이트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디오 역시 독방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복도에서 건물의 구조를 분석하며 "이 방의 통로가 길잖아요"라고 셜록 못지않은 추리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디오가 환한 미소를 보이며 방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모든 멤버들이 독방 찾기에 혈안이 된 가운데, 양세찬은 "혼자 자기 무섭다"라며 급기야 멤버들이 있는 방을 찾았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단 하나뿐인 독방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수수행' 멤버들의 첫날밤 이야기는 1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수수행'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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