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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변우석 "전소니·김다미? 배울 점 많아…심쿵했다"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3.03.16 11:06 수정 2023.03.16 11:15 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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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배우 변우석이 영화 '소울메이트'에서 함께 연기한 동료 배우들과의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어제(15일)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채널에는 변우석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되게 배울 점이 많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배우 전소니와 김다니를 언급했습니다.

변우석은 전소니에 대해 "촬영이 끝나면 모니터로 계속 뛰어가서 항상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한다. 열정적인 모습들이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변우석 코스모폴리탄

또 김다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나오는 에너지들, 그 캐릭터로서 연기를 하는 행동들, 그리고 현장에서 (김다미 씨를) 보고 사람들이 되게 행복해하고 재미있어했다"면서 "그 부분들을 멋있게 생각하고 심쿵했다"고 전했습니다.

변우석은 이어 '소울메이트'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서 머물면서 생긴 전소니와의 일화를 이야기했습니다.

변우석은 "촬영 끝나고 각자 숙소에 있었는데 제가 소니 배우한테 필요한 것들을 빌렸던 기억이 있다"며 "갑자기 전화해서 '나 뭐 좀 빌려줄 수 있어?'하고 찾아갔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소니 배우는 그때마다 엄청 잘 챙겨줬다"면서 "그때 제가 여드름이 너무 많이 나서 여드름 패치를 빌렸다"며 민망한 듯 웃었습니다.

변우석 코스모폴리탄

끝으로 변우석은 "(포스터 촬영 당시) '영화를 찍고 벌써 포스터를 찍다니'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 우리가 벌써 이렇게 됐네 그러면서 작가님과 캐릭터들의 우정이 담긴 그림들을 나타내려고 서로 얘기 많이 하며 촬영했다"고 했습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역)와 하은(전소니 역) 그리고 진우(변우석 역)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사진= 유튜브 'COSMOPOLITAN Korea')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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