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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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자체 최고 기록' 솔로 활동 마무리…"아직도 꿈 같다"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3.03.15 16:29 수정 2023.03.15 18:12 조회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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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솔로 곡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서 제이홉은 미국 래퍼이자 프로듀서 제이콜(J. Cole)과 함께 작업한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릿(on the street')을 지난 3일 발매했습니다. 해당 곡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60위에 오른 그는 14일(현지시간) 기준 솔로 작품으로 4번째 빌보드 차트 진입과 동시에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습니다.

제이홉은 오늘(15일) 개인 SNS에 짧은 활동 소감과 함께 앨범 녹음 현장,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등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했습니다.

제이홉
제이홉

제이홉은 "저라는 사람은 작은 것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사람인 거 같습니다. 늘 차근차근, 나와 우리를 만들어 갔기에 음악도 저에게 그렇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연구하고 창작했기에"라며 "결국 두 개의 부싯돌이 불을 붙입니다. 저에겐 어쩌면 어렵고 힘든 부분이기에, 더 뜨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이홉은 이어 "근래에 이 과정만 계속 곱씹어서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아직도 꿈 같거든요! 진심은 어디서든 통할 것이라는 믿음도 더욱 단단해지고 있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지난 시간이 재밌고 행복했다는 제이홉은 "승리보다는 진실에, 성공보다는 내 안의 빛이 만족하기에. 뜻깊은 곡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마음을 표했습니다.

제이홉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첫 솔로 주자로서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발매에 맞춰 지난해 7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페스티벌' 피날레 무대 장식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26일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방탄소년단에서 진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됐습니다.

(사진= 제이홉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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