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종민 찐팬 엘로디, "오빠가 내 에너지니까 두 시간밖에 못 자도 괜찮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3.13 04:22 조회 591
기사 인쇄하기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엘로디가 김종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민이 찐팬 엘로디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이상민과 함께 엘로디의 집을 찾았다. 오랜 시간 김종민의 팬이었다고 밝힌 엘로디.

그는 3년 전 한 방송에 등장해 15년째 김종민의 팬이라고 밝혔고, 그와의 소중한 만남에 감격해서 눈물까지 흘렸던 것.

이에 엘로디는 "사실 오늘도 너무 설레가지고 2시간 밖에 못 잤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그럼 지금 자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엘로디를 걱정했고, 엘로디는 "괜찮다. 오빠가 내 에너지니까 괜찮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엘로디는 이상민에 대해 "처음 봤을 때 나랑 진짜 안 맞겠다 생각했다. 2,3년 전에 외국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내가 엄청 디스 당했다. 어이가 없었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자기가 이상민을 괜히 데려온 거냐고 미안해했고, 엘로디는 "괜찮다. 난 오빠만 있으면 된다"라고 김종민을 향한 열렬한 마음을 고백해 이상민의 질투를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