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하하→전소민, 유재석 아닌 지석진 선택한 이유는?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3.13 04:04 조회 387
기사 인쇄하기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멤버들의 선택을 받은 일등 일타강사는 누구?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예능 꽝손 학원'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은 예능 꽝손 학원 일타 강사로 나섰다. 이에 멤버들은 두 강사 중 강의를 수강하고 싶은 이를 찾아 수강 신청을 했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자신이 선택한 강사가 아닌 선택하지 않은 강사였다. 이에 하하는 지석진의 강의실에 들어가서 유재석을 발견하고 혼비백산했다.

하하뿐만이 아니라 양세찬, 김종국까지 모두 지석진의 강의실에 등장했고, 이에 유재석은 분노했다. 그리고 그는 "너희가 이 방을 찾은 건 석진이 형을 컨트롤하기 좋으니까 온 거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라고 했다.

특히 그는 하하와 양세찬의 의도가 분명히 불순하다며 "얘네는 소위 말해서 석진이 형을 자기 손안에 놓고 놀려고 여기에 온 거다"라고 지적하며 손을 들고 벌을 서라고 말했다.

반대로 유재석의 강의실을 찾은 송지효는 지석진을 보고 버럭 했다. 그는 "난 잘못 온 거 같다. 난 가늘고 길게 가 아니라 짧고 굵게 가고 싶다. 스타가 되고 싶다"라며 지석진을 거부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넌 벌써 스타다. 나랑 같이 있는 순간 이미 넌 스타, 넌 5분 전부터 스타였다"라고 추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의 방에는 수강생이 끊이지 않았다. 전소민까지 지석진의 강의실에 등장하자 하하와 양세찬은 "얘까지 오니까 부정을 못 하겠다"라며 자신들의 불순한 의도를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