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모범택시2' 이제훈X표예진, 가짜 부부 들통…"집이 너무 갖고 싶어서 거짓말"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3.12 02:07 수정 2023.03.14 14:26 조회 374
기사 인쇄하기
모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제훈과 표예진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 시즌2'(이하 '모범택시2')에서는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김도기와 안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필승은 김도기와 안고은이 부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에 김도기와 안고은은 "저희가 부부가 아닌 게 내 집 마련에 더 유리한가요? 말씀만 하세요. 저희 얼마든지 이혼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를 보던 강필승은 두 사람의 쇼를 잘 보고 간다며 돌아섰다.

이제 어떻게 하냐는 안고은에게 김도기는 "무릎 꿇고 빌어야죠, 절실하게"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도기는 급히 달려가 강필승 앞에 무릎을 꿇었다.

김도기는 "강프로 님 죄송합니다. 강프로 님 말씀대로 저희는 진짜 부부가 아닙니다. 저희는 직장 동료인데 집이 너무 갖고 싶어서 그랬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강필승은 "김도기 씨 내가 했던 말 기억합니까, 내가 어떤 사람들 도와준다고 했는지 기억합니까?"라고 물었다.

절실한 사람을 도와준다던 강필승은 "당신들 거짓말은 괘씸한데 그 절실함이 내 마음에 쏙 든다"라며 두 사람의 미래가 어떨지 보자고 말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