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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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무인도의 디바' 男주연 확정…'스토브리그' 박은빈과 재회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3.10 16:41 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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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채종협이 새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연출 오충환)는 디바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상경하다 무인도에 좌초된 소녀 서목하가 15년 만에 구조되어 다시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성 드라마다.

특히 이번 작품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스타트업'을 함께 만든 오충환 감독과 박혜련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여주인공 서목하 역에 배우 박은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채종협은 극중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방송국 피디 '강보걸' 역을 맡았다. 강보걸은 봉사활동 도중 15년 동안 무인도에 갇혀있던 서목하(박은빈 분)를 발견하고 구조하게 되면서 우연히 얽히게 된다. 채종협이 무심한 듯 보여도 다정한 행동과 배려심 깊은 보걸의 섬세한 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키운다.

채종협과 박은빈은 이번 작품으로 재회한다. 2019년 방영된 SBS 화제의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각각 야구선수와 구단 운영팀장으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시간이 흘러 재회한 두 사람의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채종협이 박은빈과 또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새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아이오케이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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