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지석진, 멤버들과 제작진들 위해 "시원하게 회식 전액 결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3.06 03:29 수정 2023.03.07 11:01 조회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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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시원하게 멤버들과 제작진을 위해 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이 쏜다 회식 편이 공개됐다.

이날 회식에 앞서 멤버들은 차태현, 유연석과의 레이스를 갈무리하며 유연석의 허당미를 지적했다.

그리고 지석진은 차태현을 향해 "얘는 사기꾼이다"라고 했다. 이에 차태현은 "끊을 수 없다"라며 배신에 중독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차태현은 "사실 아까 얘가 커피 할 때 내가 다 훔쳤다"라고 코인을 획득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자신의 코인을 모두 빼앗긴 김종국은 "열심히 원두를 갈고 있는 사이에 그걸 훔치냐"라고 버럭 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얘는 딴 사람한테 엄격하면서 왜 얘한테는 아니냐"라며 차태현의 장난을 받아주는 김종국을 의아해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래도 애가 밉지는 않잖아"라고 친구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지석진이 멤버들과 제작진들을 위해 회식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MT를 떠났던 멤버들은 한우가 먹고 싶다며 회식을 제안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석진은 쏘더라도 티가 안 난다고 지적했고, 이에 지석진은 "그러면 이번에는 내가 티 나게 시원하게 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이 시원하게 쏘게 된 날이었던 것. 지석진이 회식을 쏜다는 이야기에 멤버들은 어떤 걸 먹을지 설레어했다.

그러면서도 지석진이 등장하자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에 지석진은 가격대를 확인한 후 "아 가격이 좀 세구나"라면서도 "아니야, 괜찮아"라고 마음껏 먹으라고 했다.

그리고 지석진은 등심보다는 안심이 좋지 않겠냐고 제안했고, 메뉴판에 한우뿐만 아니라 한돈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동생들은 특수 부위를 주문하기 시작했고, 이에 지석진은 "그래 안창은 누가 사줄 때 먹어야 한다. 자기 돈으로 먹으면 너무 비싸다"라고 몇 번이나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회식에는 지석진과 멤버들이 어떤 특정한 말을 할 때마다 제작진이 회식에 한 명씩 추가되는 룰이 숨어있었다. 그리고 특정한 멘트는 바로 "맛있다"였다.

이에 멤버들이 특별 룰을 알아채기도 전에 제작진이 빼곡하게 자리를 채웠고, 지석진의 근심은 커져갔다.

제작진은 지석진 혼자 회식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조금 안타깝다며 제작진과 룰렛 대결로 비용 지불 비율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지석진은 혼자서 계산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하지만 룰렛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룰렛은 잔인하게도 "지석진 전액 결제"에서 멈추었고, 지석진은 슬픔을 웃음으로 위장하며 일시불 결제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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