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연석, '마약 밀매상 의혹'에 "너 사탄 들렸어?" 예능감 폭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2.27 02:06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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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연석이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멍뭉이의 차태현과 유연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차태현은 집주인으로 그리고 유연석은 집사 후보로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유연석의 등장에 유재석은 "친한 동생이다"라고 아는 체를 했고, 지석진은 "개인적으로 연락처가 있냐?"라고 물었다.

개인 연락처가 있다는 유재석에 지석진은 "난 한 테이블에서 함께 밥도 먹은 사이다"라며 "기억나지?"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언제죠?"라고 전혀 기억나지 않는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연석은 집사 후보로서 자신의 여러 가지 직업 경력을 어필했다. 의사였다는 유연석에 대해 하하는 "얘 마약 밀매했었어"라며 드라마 수리남의 마약상을 언급했고, 유연석은 동조하는 양세찬을 향해 "너 사탄 들렸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유연석은 반려견 양육 경험도 있다고 어필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주인님이 술을 드시면 반려견이 된다"라고 했고, 차태현은 "난 반려견이 아니라 그냥 견이 된다"라고 능청을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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