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토)

방송 드라마

"악녀 연진이는 잊어라"…'꽃선비 열애사' 신예은, 눈물 그렁그렁 청초 비주얼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2.21 16:33 수정 2023.02.28 13:09 조회 946
기사 인쇄하기
신예은 꽃선비 열애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꽃선비 열애사'의 여주인공 신예은이 아련한 눈빛으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신예원)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

'꽃선비 열애사'는 평점 9.9점을 자랑하는 동명의 웹소설을 각색한 드라마다. 대세 청춘 배우 신예은-려운-강훈-정건주 등 탄탄한 배우진과 촘촘한 필력과 상상력을 자랑하는 권음미, 김자현 작가, '사극 정통' 김정민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월화 밤을 훈풍으로 이끌 설렘과 쫄깃한 긴장감을 이끈다.

이와 관련 '꽃선비 열애사'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엿보이는 '티저 포스터'가 21일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티저 포스터'는 신예은이 맡은 이화원의 객주 윤단오와 묘령의 인물이 함께해 신비로운 설렘을 안기면서도 정체 모를 사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포스터 속 신예은은 눈물 그렁그렁한 얼굴로 베일에 싸인 복면 사내와 '심쿵' 포옹을 한 상태. 청초한 비주얼과 애절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죄책감 없이 학교폭력 가해를 일삼는 박연진 역을 소화했던 신예은의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신예은과 복면 사내는 숨 막히게 떨리고, 눈물 나게 아름다운 한 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답다. 비밀을 품은 두 사람의 애틋한 투샷을 그려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그리고 "너는, 내가 떠올려도 괴롭지 않은 추억의 끝자락이다"라는 글씨가 두 사람의 모습 뒤로 떨어지듯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 꽃잎처럼 날아든 기억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과연 윤단오가 품에 안긴 복면남은 누구인지, 윤단오와 복면남이 숨긴 비밀은 또 어떤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는 드라마의 분위기에 걸맞은 싱그럽고 비밀스러운 로맨스의 아우라를 담은 결정적 한 컷이다"라며 "'꽃선비 열애사'는 심미안은 물론 끝없이 호기심을 이끄는 몰입력 최강 드라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