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싱포골드' A조 1위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TOP3 직행…우승 '눈앞'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2.04 20:44 수정 2022.12.07 12:05 조회 345
기사 인쇄하기
싱포골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A조 1위에 올랐다.

4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TOP 10 파이널 배틀 A조의 1위가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은 고민에 빠졌다. 이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최종 TOP3로 직행할 한 팀을 선택했다.

고민에 빠진 심사위원들을 보며 매니저들도 의견을 보탰고 장고 끝에 1위가 결정됐다.

박진영은 "끝까지 열띤 토론을 해야 했다. 그 결과 선정된 1위 팀이다"라며 결승에 직행하는 한 팀으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를 호명했다.

헤리티지는 지난 라운드의 아쉬움을 씻고 송골매의 모여라를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아 정면 승부했고 이것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었다.

그리고 박진영은 아쉽게 1위를 하지 못한 팀들에게도 아쉬워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A조와 B조 1위와 함께 나머지 팀은 와일드카드를 받게 되면 다음 라운드에 오를 기회가 부여되는 것. 이에 나머지 팀들도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고 보류석으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