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최근 배우 공효진과 결혼한 가수 케빈오가 지난 15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에서 '사랑'을 노래한 이유를 전했습니다.
케빈오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요즘 많이 헷갈린다"면서 "이 모든 문제의 정답은 없다는 생각에 다다를 때도 많지만 그 정답의 자리를 사랑이 채워준다"며 사랑이 필요한 이유를 말했습니다.
작사가로 데뷔한 공효진의 반응을 묻자 케빈오는 "너무 기뻐했다. 워낙 솔직한 편인데 좋다고 말해줘서 나도 좋았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공효진이) '나 가사 진짜 잘 쓴다'고 하는데 정말 잘 쓰는 것 같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서 공효진에게 필명이 필요할 것 같다고 웃었습니다.
끝으로 케빈오는 "(결혼과 정규앨범으로) 올해 스스로 많은 변화를 인지하며 좋은 기운을 품고 있다. 다음 챕터에서 내가 무엇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 자유롭게 작업하고, 하고자 하는 음악을 스스로 정의해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 우승자로 얼굴을 알린 케빈오는 2017년 공식 데뷔 후 드라마 OST, 영어 라디오 DJ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자신의 음악 세계를 소개해왔습니다. 케빈오는 지난달 10살 연상의 공효진과 2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사진= 마리끌레르 공식 홈페이지, 케빈오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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