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한가인, "다음 생에는 연정훈 대신 다른 남자와 살고 싶어" 솔직 고백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28 02:06 수정 2022.11.28 09:56 조회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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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가인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미우새들은 소풍을 떠나 로또 게임을 하며 행운을 점쳤다. 이에 서장훈은 한가인에게 본인 인생의 로또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한가인은 "내 인생의 로또는 아이들이다"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난 아내가 인생의 로또다. 아내가 없으면 아이도 나올 수 없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 촬영차 스페인에 다녀온 한가인은 아이들 걱정에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한가인은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은 신동엽에게 아내와 떨어진다면 어떨 거 같냐고 묻자 신동엽은 "와이프와 떨어진다면 보고 싶어서 엉엉 울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한가인은 미우새 공식 질문인 사랑의 유통기한에 대해 "미국 코넬대 신시아 교수는 사랑의 유통기한이 18-30개월 정도라고 했다"라며 "화학적 사랑은 그 정도가 맞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도 연정훈을 만나겠냐는 질문에 입에 발린 소리는 못한다며 "다음 생에는 다른 남자랑도 살아보고 싶다. 인생 재방송은 싫다. 죄송합니다, 연정훈 씨"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깻잎 논쟁 등에 대해 "절대 있을 수 없다"라며 왜 그러는 거냐고 이해할 수 없는 얼굴을 했다. 특히 한가인은 연애 100일 당시 연정훈이 여자 선배와 자신의 선물을 함께 산 것 때문에 대판 싸웠다며 "기분이 정말 너무 나빴다. 둘이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싫었다"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난주와 이번 주 내내 쿨내 진동한 발언을 하다가 깻잎 논쟁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라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너무 화가 나고 내로남불이다"라며 끝까지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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