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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또' 차서원, 오늘(22일) 육군 현역 입대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1.22 13:35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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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차서원이 오늘(22일) 입대한다.

차서원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용히 입소를 희망하는 배우 본인의 뜻에 따라, 소속사는 정확한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차서원의 입대를 발표하며 "차서원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차서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따듯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1991년생인 차서원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한 후 '20세기 소년소녀'(2017) '부잣집 아들'(2018) '왜그래 풍상씨'(2019) '두 번째 남편'(2021) 등에 출연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며 '낭또(낭만또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군에 입대했지만 차서원의 얼굴은 TV를 통해 당분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차서원이 한예종 출신 배우들과 함께 호주 퀸즐랜드로 떠난 여행기가 담긴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 방송 중이기 때문이다.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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