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한가인 "김연아 남편 고우림, 연정훈-비와 대한민국 3대 도둑 등극"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21 00:16 조회 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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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20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한가인의 등장에 연정훈이 대한민국 3대 도둑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가인 도둑 연정훈, 김태희 도둑 비, 그리고 밥도둑 간장게장 이렇게 셋이 대한민국 3대 도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가인은 "이제 김연아 씨 남편분도 3대 도둑에 새로 합류했다더라"라고 했고, 신동엽은 "아 김연아 도둑 고우림도 3대 도둑 새 멤버가 된 거냐"라며 웃었다.

서장훈은 "연정훈 씨는 여전히 우리 집에 한가인이 있다고 자랑도 한다던데 여전히 애정이 넘쳐흐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가인은 "지금도 이 말을 해도 되나"라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밖에 나갔다가 오면 여보 빨리 와봐 하면서 날 찾는다. 그래서 왜 부르냐고 하면 눈 정화 좀 해야지, 안구 정화 좀 해야지 하면서 날 본다"라고 수줍게 남편의 애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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