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봉인해제 한가인, "남편 연정훈, 내 기사 보다가 깊은 한숨"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21 00:01 조회 1,809
기사 인쇄하기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가인이 신비주의를 지키기 위한 고충을 밝혔다.

20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한가인의 등장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동엽은 "실제로 봤을 때 이 정도 미모는 정말 보기 드문 거 같다. 그래서 어머님들도 놀라신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어머님들은 한가인의 미모에 감탄하며 "연정훈 씨가 진짜 복이 많다"라고 했다. 이에 한가인도 "맞다. 우리 남편이 복이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최근 봉인 해제된 한가인을 언급하며 "그동안 신비주의 지키느라 고충이 많았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실제 성격과 방송 이미지 사이에 갭이 있어서 회사에서는 예능에 안 나가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했었다. 이미지가 깬다고 생각해서 본의 아니게 방송을 안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한가인의 진짜 성격과 스타일을 아는 가족들은 방송 출연을 두려워한다고. 이에 한가인은 "조마조마해하는 거 같다. 남편도 기사를 보다가 이런 말은 또 언제 했어하고 깊은 한숨을 쉬곤 한다"라고 남편 역시 걱정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미우새 출연에 대해서는 "엄마가 미우새는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 그래서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거기 나가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 너무 많이 알게 된다고 두려워하더라"라고 딸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