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싱포골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역사적인 무대에 "미친 사람들…이게 바로 쇼 콰이어" 극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20 22:55 수정 2022.11.22 10:14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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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지난 무대를 만회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20일에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TOP10 파이널 배틀 A조 경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라운드에서 과유불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쉬움을 남겼던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TOP10에 가까스로 이름을 올리며 만회할 기회를 노렸다.

이에 헤리티지가 선곡한 곡은 송골매의 모여라. 의외의 선곡에 심사위원들은 기대감과 걱정을 동시에 갖고 이들의 무대를 기다렸다. 특히 헤리티지는 자신들이 가장 자신 있는 노래로 승부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무대는 첫 소절부터 현장의 모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1라운드 무대에 이어 또다시 모두를 기립하게 만들었다.

한가인은 "무대를 찢어발겼다"라며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미쳤나 보다. 정신 나간 사람들 같았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박진영은 "모든 것이 다 좋았지만 가장 전율을 느낀 건 가장 구석의 멤버들도 모두 주인공이었다. 가운데에 서있지 않은데도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에너지를 뿜어내는데 그것이 합쳐지니까 완전히 다른 레벨의 팀워크가 나왔다"라고 했다.

또한 박진영은 지난 라운드 아쉬운 결과를 받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한 리더 김효식에게 박수를 보내며 정말 멋졌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김형석은 "이런 게 쇼 콰이어지"라며 "다음 장면이 빨리 보고 싶었던 무대다. 혼을 완전히 빼놓았다"라고 감탄했다.

그런데 이때 한가인은 "그런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살짝 든다. 음모론일 수도 있는데 지난 라운드에서 그런 무대를 보여줬던 것은 우승으로 가기 위한 작전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계속 좋은 무대를 보면 기대감이 높아지고 그래서 더 좋은 무대가 아니면 실망하게 되는데 일부러 우승을 위해 지난번 그 무대를 준비한 것이 아닐까"라고 단장 김효식의 의도하지 않은 큰 그림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무진은 "헤리티지의 무대는 경쟁자들도 함께 놀게 만들었다. 경연 현장을 완전히 축제 현장으로 만들었는데, 만약 헤리티지가 스페인 세계 대회에 나간다면 심사위원들 정신도 쏙 빼놓을 것 같다. 헤리티지가 노래하는 순간이 축제다"라고 극찬해 헤리티지 멤버들을 감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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