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싱포골드' 김형석, 콜링콰이어 '가시나무'에 "압도적이고 독창적인 무대" 극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20 21:01 수정 2022.11.28 09:59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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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콜링콰이어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20일에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TOP10 파이널 배틀 A조 경연이 공개됐다.

이날 콜링콰이어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곡해 자신들만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들 뿐만 아니라 경쟁자들도 크게 감동했다.

김형석은 이들의 무대에 대해 "편곡을 할 때 가장 힘든 게 원곡의 감동을 해치지 않으며 새롭게 보여주는 것이다. 밸런스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무대는 압도적이고 독창적인 무대였다. 소름이 끼치고 완벽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박진영은 "형석이 형과 나는 지금까지 별의별 편곡을 다 해봤다"라며 "선곡을 들었을 때 뭘 했을지 모르겠지만 무리다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확실한 것은 형이랑 내가 뭉쳐서 머리를 맞대고 했어도 이것보다 못했다"라고 완성도 높은 편곡에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박진영은 "소울 가스펠이 음악 스타일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마음으로 느끼고 토해내듯 뱉는 거기에 본질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가인은 "오늘 콜링콰이어가 보여준 모습은 전의 모습과 너무 달랐는데 오늘 이 모습이 너무 좋았다. 어렵지 않고 감동적이었다. 특히 오늘 무대는 내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무대였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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