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딱한번간다면' 찐친들, 호주에서 '첫 캠핑' 도전…쏟아질듯한 은하수에 '감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18 03:25 수정 2022.11.20 17:55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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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찐친들이 캠핑을 즐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17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에서는 남십자성을 보기 위해 나선 찐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찐친들은 캠핑을 즐겼다.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규형과 달리 대부분의 찐친들은 캠핑 무경험자로 캠핑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규형의 리드 하에 찐친들은 캠핑 준비를 했고, 저녁 식사도 준비했다. 하지만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낯선 캠핑 도구와 낯선 환경 때문에 고기 하나 굽는 것도 쉽지 않았다. 소고기는 너무 익거나 또는 너무 덜 익었고, 삼겹살을 다 타버렸다.

그리고 찐친들의 기대 속에 이규형이 끊인 라면까지도 애매한 비주얼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찐친들은 즐거워했다. 덜 익은 고기를 먹고 다 불어버린 라면을 먹고도 즐거운 찐친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특히 임지연은 "호주에 와서 뭘 할까 상상했는데 내가 상상했던 장면 중 하나가 바로 지금 이 장면이다. 생각하던 게 그대로 이루어졌다"라며 들떴다.

한창 노래를 부르며 감성에 젖던 찐친들은 별을 보러 갔다. 조명을 다 끄고 바라본 밤하늘은 은하수와 수많은 별들로 가득했다.

호주의 상징 남십자성을 비롯해 쏟아질 것 같은 별을 바라보던 찐친들은 "별을 그렇게 많이 본 게 처음이다. 이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라며 감동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마지막 찐친 차서원의 합류가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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