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루이스 피구, "2002 월드컵 나와 내 조국에 좋은 경험 아냐"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16 23:36 수정 2022.11.17 10:03 조회 720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루이스 피구가 기억하는 한국은?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올타임 세계 4대 미드필더 루이스 피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골때녀 감독들은 루이스 피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02 월드컵에서 직접 상대팀으로 맞섰던 최진철, 김태영, 이영표는 루이스 피구가 어떤 선수였는지 떠올렸다.

세계적인 월드 클래스 선수이자 최고의 윙 포워드 중 한 명 루이스 피구는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최고의 이적금을 받고 이적하며 환호와 야유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그리고 2000년 발롱도르, 2001 피파 올해의 선수 등에 선정되며 포르투갈의 영웅이자 전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에우제비우, 호날두와 함께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선수 3명 중 한 명인 그는 "처음 기억하는 한국은 2002 월드컵이다"라며 "저와 제 조국에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우리 목표를 이루지 못해 좋은 월드컵이 아니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