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아유미, "나를 오해할까 봐 무서워" 진심 고백…행복한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15 07:07 수정 2022.11.15 10:21 조회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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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유미가 남편과 입장 차이가 생긴 진짜 이유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연애 8개월 만 초고속 결혼을 한 아유미와 권기범이 새로운 운명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아유미는 결혼 전 남편과 다퉜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상견례 후 선 동거를 하고 있던 상황. 이날도 두 사람은 사소한 것들로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유미는 "제주도 웨딩 촬영 때 엄청 크게 싸우고 오빠가 가출을 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이대로 결혼을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는 아유미.

그는 "이틀 동안 웨딩 촬영이었는데 첫날 싸우고 오빠가 짐을 싸서 나갔다. 호텔 카드키도 두고 나가 버렸다"라고 생각보다 심각했던 상황에 대해 말했다.

이어 아유미는 "오빠를 기다리다가 이제 마지막 연락이라면서 오늘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마음 정리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오빠가 돌아왔고, 침대가 하나라서 어쩔 수 없이 같은 침대를 썼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화해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싸우더라도 각방은 싫다며 앞으로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권기범은 당시의 입장 차이에 대해 말했다.

순조롭지 않은 웨딩 촬영에서 권기범은 불만 사항은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아유미는 참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것.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이에 아유미는 "사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하다 보니까 조율하는 과정조차 무섭다. 내 한 마디로 나를 오해할까 봐 어떻게든 좋게 끝내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권기범은 당시 미안했던 마음을 고백하며 앞으로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유미의 결혼식 현장도 공개됐다. 슈가 멤버 황정음, 박수진부터 같은 소속사의 추성훈까지 많은 사람들이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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