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소옆경' 김래원, 공승연-손호준과 좌천 후 첫 출근서 '코드제로' 납치 사건 해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11.13 05:24 수정 2022.11.15 10:21 조회 1,123
기사 인쇄하기
소옆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래원이 광수대에서 태원 경찰서로 좌천됐다.

12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이하 '소옆경')에서는 광수대에서 태원 경찰서로 좌천된 진호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호개는 출근 첫날 코드 제로 납치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과 공동 작전이 시작됐다.

피해자가 납치 감금된 곳은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피해자는 다리에 칼이 꽂히는 부상으로 점점 더 위험에 내몰려 구조가 시급했다.

납치범의 집을 특정할 수 없던 상황에 진호개는 피해자에 집에 불을 지를 것을 요청했고, 이에 피해자는 힘겹게 라이터로 겨우 불을 지르고 욕실에 몸을 숨겼다.

드론으로 화재가 난 위치를 확인한 후 소방과 경찰의 합동 구조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겨우 화재를 진압하고 피해자를 찾아낸 송설과 봉도진. 그리고 진호개는 납치범과 혈투를 벌였다.

혈투 끝에 납치범을 제압한 진호개는 "진돗개한테 물리면 답 없어 새끼야"라며 웃었다. 그렇게 신고 57분 만에 납치 피해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납치범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진호개는 병원으로 향하는 그에게 암수범죄에 대해 추궁했다.

여섯 명 반을 죽였다는 납치법은 왜 반이냐는 물음에 "아까 걔는 하다가 말았잖아"라고 말해 경악을 자아냈다.

또한 진호개는 납치범이 기거하고 있던 집의 원래 주인은 어디로 간 것인지 물었다. 이에 납치범은 "가족이 외국에 있다. 가끔 안부 문자 날려줬다"라며 이미 살해한 후 그가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왜 죽였냐는 질문에 납치범은 "내가 살면서 만족을 주는 건 단 하나. 그걸 하는데 이유가 필요하냐"라며 소름 끼치게 웃었다.

이에 분노한 진호개는 흥분해 범인의 목을 졸랐고, 송설은 이를 겨우 말렸다. 대신 송설은 납치범의 화상 상처에 소독약을 들이부으며 나름의 응징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자살 의심 사건 발생으로 다시 공동 대응을 위해 출동하는 진호개와 송설, 봉도진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