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눈에서 꿀이 뚝뚝"…'치얼업' 김현진, 한지현 향한 양봉업자 눈빛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1.08 16:06 수정 2022.11.11 09:59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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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치얼업' 한지현과 김현진이 서로에게 한층 다가선 눈맞춤으로 설렘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8일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 연출 한태섭) 측은 9화 방송에 앞서 한지현(도해이 역)과 김현진(진선호 역)이 달콤지수를 폭발시키는 투샷을 공개했다. 찰나의 순간도 청춘 로맨스의 한 장면으로 완성시키고 있는 투샷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8화 방송에서는 도해이, 진선호의 짝사랑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도해이는 박정우(배인혁 분)의 선 긋기에 눈물을 흘렸고, 부족할 것 없어 보였던 진선호는 진실된 사랑을 느껴본 적 없는 가정사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러던 중 진선호가 "날 좀 봐주면 안 돼?"라는 고백과 함께 서러운 눈물을 토해냈고, 도해이가 그런 진선호를 끌어안으며 위로와 공감을 건넸다. 진선호의 진심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상황.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한지현, 김현진의 화려한 축제 현장이 담긴 가운데, 두 사람은 두근두근 눈맞춤으로 가을밤 감성을 촉촉히 적시고 있다. 김현진은 한지현을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양봉업자 눈빛으로 한지현 한정 스윗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반면 뜻하지 않은 놀람에 눈이 휘둥그레진 한지현은 요동치는 감정을 표정으로 드러내고 있다. 가슴이 콩닥거리는 청춘의 찬란한 순간을 완성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치얼업' 제작진은 "극중 진선호는 도해이를 만나기 전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을 외면해왔지만 응원단 활동을 함께 하면서 아버지를 향한 마음과는 또다른 간절함을 갖게 됐다"며 "진선호의 고백과 함께 두 사람의 감정선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치얼업' 9화는 8일 밤 10시 정상 방송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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