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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배인혁, 멜로 눈빛에 치인다…도우커플 애틋지수 최고조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1.07 08:53 수정 2022.11.11 09:59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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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치얼업' 배인혁이 한지현을 향한 깊어진 눈빛으로 설렘을 고조시킨다.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 연출 한태섭 오준혁)이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탄 결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4주차 드라마 TV화제성 TOP10에서 2위를 차지, 4주 연속 월화극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서는 한지현이 3위, 배인혁이 5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 속 '치얼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치얼업' 측은 9화 방송에 앞서 한지현(도해이 역)과 배인혁(박정우 역)의 애틋한 응원단실 투샷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배인혁은 한지현의 머리 맡에 앉아 꿀 떨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지현은 누가 잡아가도 모를 듯 깊은 잠에 빠져있고, 배인혁은 한지현을 향해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을 보내다가도 문득 슬픔이 차오르는 눈빛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배인혁의 표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마치 이전에 못다한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듯이 한지현을 바라보는 배인혁의 표정과 눈빛이 아련하고 애틋하다. 현재 배인혁은 한지현을 좋아하고 있지만 '테이아' 3대 예언의 다음 타깃으로 한지현이 지목되고 경고장까지 받자 한지현을 지키기 위해 고백도 포기한 채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지현의 일거수일투족을 신경 쓸 정도로 배인혁의 마음은 온통 한지현으로 가득한 상황. 그만큼 도우(도해이+박정우)커플의 쌍방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치얼업' 제작진은 "배인혁의 깊어진 멜로 연기가 도우커플의 애틋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한지현을 향한 배인혁의 본격적인 마음 표현과 첫사랑의 설렘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며 심쿵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치얼업'은 7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로 결방 예정이고 8일 밤 10시 9화가 방송된다. 다만 우천으로 경기 취소 시 7일 9화가 정상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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