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천변' 남궁민, 외로운 싸움 끝…김지은X박진우와 이청아 살해 진범 찾는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0.28 14:03 수정 2022.11.11 09:58 조회 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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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변호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김지은-박진우가 이청아를 살해한 '가짜 범인'을 찾아간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오는 29일 방송될 10화에서는 천지훈(남궁민 분)의 옛 연인인 이주영(이청아 분)을 살해한 진범을 찾기 위해 팀플레이를 시작한 '천백사 트리오' 천지훈-백마리(김지은 분)-사무장(박진우 분)의 활약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천백사 트리오'는 이주영 살해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조우석(전진오 분)과 접견실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조우석은 지하철에서 묻지마 범죄로 이주영을 살해했다고 경찰에 자수를 한 인물. 그러나 당시 진범과 지하철에서 마주쳤던 천지훈은 조우석이 진범을 대신해 거짓 자백을 했다고 확신하는 상황이다.

이에 죄수복 차림의 조우석을 바라보는 천백사 트리오의 날 선 표정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조우석의 입만을 바라보는 천지훈의 표정이 초조해보이기까지 해 보는 이까지 마음까지 애타게 만든다. 과연 천백사가 조우석을 통해 진범으로 가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자신의 상처를 숨긴 채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을 해왔던 천지훈이 드디어 부사수인 백마리와 오른팔인 사무장에게 마음을 열고 진정한 팀플레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천지훈은 백마리와 사무장으로부터 결정적인 도움을 얻게 된다고 전해져, 천백사 트리오의 찰진 팀플레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펼쳐질 엔드게임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로 28일 방송이 결방되고, 29일 밤 10시에 10화가 방송된다. 이어 11월 4일 오후 10시에는 SBS의 사회공헌 지식나눔 프로젝트인 '2022 D포럼'이 편성될 예정이고, 11회는 11월 5일 오후 10시, 마지막 12회는 11월 11일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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