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치얼업' 한지현-배인혁, 2번째 기습 포옹 '설렘 폭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2.10.23 14:10 수정 2022.10.24 14:52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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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치얼업' 한지현과 배인혁이 두번째 기습 포옹을 나누며 설렘을 폭발시킨다.

23일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 연출 한태섭 오준혁) 측은 한지현(도해이 역)과 배인혁(박정우 역)의 기습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애틋했던 첫 포옹 이후 또다시 포옹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해이에 대한 입덕부정기를 겪던 박정우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테이아' 3대 예언 동영상 사건 이후 도해이를 향한 박정우의 걱정과 끌림은 점점 커져갔다. 급기야 회식 도중 도해이가 사라지자 박정우는 그녀를 찾아 헤매며 복잡한 감정을 폭발시켰고 이후 도해이를 찾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박정우가 "다행이다. 제발, 걱정 좀 시키지 마"라는 말과 함께 격하게 포옹하며 '심쿵' 엔딩을 탄생시켰다. 박정우는 도해이를 향한 멈출 수 없는 끌림을 포옹으로 보여줘 이들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과 배인혁은 응원단실에서 두번째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어딘가 어색한 분위기가 느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해 두근거리는 심장 박동 소리를 느낀 듯 두 사람은 동공지진이 난 채 얼어붙는 등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현재 한지현은 전 남자친구 은해성(이재혁 역)에게 배인혁을 향한 사랑을 직접적으로 고백할 만큼 가슴 뛰는 청춘의 첫사랑을 하고 있다. 배인혁 또한 포옹으로 한지현을 향한 감정을 처음으로 드러낸 바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치얼업' 제작진은 "지난 6회에서 애틋한 첫 포옹으로 설렘을 안겼던 배인혁이 한지현 앞에서 뚝딱이 모드로 돌입하며 본인들만 모르는 로맨스 케미를 발산할 것"이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단내 CC 금지인 만큼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에게 녹아 들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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