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천원짜리변호사' 남궁민,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해서 왔습니다"…'수임료 천 원'에 의뢰 수락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24 01:01 조회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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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수임료 단돈 천 원의 변호사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천지훈이 수임료 천 원에 의뢰를 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남성은 생활고를 비관하며 다리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를 보던 천지훈은 "왜 저기에 올라가 있어"라며 그를 찾아 위로 올라갔다. 천지훈은 남성에게 다가갔고, 이에 남성은 "내가 진짜 돈 갚을게요"라며 사정했다.

그러자 천지훈은 "돈 받으러 온 거 아니에요. 의뢰하셨잖아요"라고 했다. 이에 남성은 진짜 변호사 맞냐고 물었고, 천지훈은 "변호사 안 같아요?"라며 남성에게 더욱 다가갔다.

그때서야 남성은 천지훈 변호사의 전단을 보고 연락했던 것을 떠올렸다. 수임료 천 원이라고 적힌 전단을 보고 그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의뢰를 했던 것.

이에 천지훈은 " 그쪽으로 갈 테니까 가만히 있어요"라며 남성을 타일렀다. 그리고 그는 "변호사 맞습니다.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해서 왔습니다"라며 수임료를 내놓으라고 했다.

남성은 주머니에서 있던 돈을 다 꺼내 보였고, 이에 천지훈은 "여기 있네"라며 수임료로 천 원을 가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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