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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회복 중"…양파, 3중 추돌 교통사고 후 전한 근황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9.22 17:47 수정 2022.09.23 09:16 조회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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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이달 초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양파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늘(22일) 양파는 자신의 SNS에 "천천히 회복 중입니다. 비밀로 하려 했는데 괜한 걱정 끼친 거 같아 속상"이라며 실시간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양파 교통사고 근황

이어 양파는 "마음 써준 팬들,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 더 염려되지 않게 종종 소식 전할게요"라고 안심시키며 "아직은 통증으로 SIRI(시리, 휴대폰 인공지능)가 효자니, 기척이 늦어도 이해해줘요. 모두 부디 건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파는 지난 8일 승용차를 운전해 홀로 이동하던 중 서울 한남대교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당했고, 차량이 전복되면서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양파 소속사 측은 "양파는 3차 피해자로, 사고 이후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그러면서 "계속되는 통증에 매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뇌출혈을 의심해 CT, 골절 X-ray 등의 검사를 진행했으나 다행히 이상이 없었고, 귀에 출혈이 있어 곧 MRI 검사를 앞두고 있다.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양파의 건강 상태를 전했습니다.

양파의 사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진짜 큰일 날 뻔했다", "어떻게 사고 나면 차가 저렇게 뒤집히지. 건강하세요", "크게 안 다쳐서 정말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등 댓글로 걱정했습니다.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양파는 이후 '알고 싶어요!', '사랑..그게 뭔데'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사진= 양파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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