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골때녀' 구척장신, 디펜딩 챔피언 '불나방' 꺾고 슈퍼리그 첫 승…허경희, 1분 만에 데뷔골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22 04:12 수정 2022.09.23 09:30 조회 290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구척장신이 디펜딩 챔피언을 또다시 꺾었다.

2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슈퍼리그의 첫경기, 국대패밀리와 구척장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대패밀리와 구척장신은 새로운 팀원들을 맞이했다. 구척장신은 김진경, 차수민의 하차로 진정선, 허경희를 새로운 선수로 투입했다. 또한 감독도 백지훈에서 오범석으로 바뀌오 이들이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진은 허경희에게 이현이의 추천으로 합류하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허경희는 깜짝 놀라며 "그분이 저를 어떻게 아세요? 우와 영광이에요. 저를 아시다니"라고 흥분했다.

이들의 합류에 사쿠라는 "순전히 내 힘으로 찾았어"라고 기뻐했고, 이에 은채는 "언니 올해 제일 잘한 일"이라고 칭찬했다.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에 이어 새로운 감독 오범석까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그는 남다른 각오를 갖고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국대패밀리에도 새로운 선수가 합류했다. 조현우의 아내 이희영과 황희찬 누나 황희정이 바로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누구보다 팀에게 도움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경기는 시작하자마자 예상하지 못한 흐름으로 흘러갔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구척장신의 신인 허경희가 데뷔골을 터뜨렸던 것.

초반부터 압박을 가하는 구척장신에 국대패밀리는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1점 차에도 승리를 잡기는 너무 힘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본인의 데뷔골로 팀의 승리를 이끈 허경희는 "울지 않고 웃으니까 너무 좋다"라며 "밤새 근무를 하고 경기를 하러 왔는데 한 골을 넣으니까 지금까지 힘들던 것들이 다 날아가더라"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미우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