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김태영 감독, FC발라드림과 '눈물의 재회'…스케줄 문제 해결하고 '극적 합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22 02:57 수정 2022.09.27 14:05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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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태영 감독이 발라드림과 재회했다.

2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로운 감독과 새롭게 매칭한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 매칭으로 FC발라드림은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게 됐다. 김태영 감독이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면서 그의 후임이 발라드림을 담당하게 된 것.

이에 발라드림 선수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감독을 기다렸다. 이때 손승연은 "새로운 감독님을 반갑게 맞이해야 하는데 분명히 김태영 감독님이 다 보고 있을 텐데 서운해하실까 봐 걱정스럽다"라고 했다.

고민에 빠진 이때 누군가가 발라드림 앞에 등장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들 앞에 등장한 것은 김태영 감독.

그는 "너희가 여기 있다고 해서 지나가다 들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이내 감독은 선수들을 한 명씩 안아주며 인사를 나눴다. 김태영 감독은 스케줄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발라드림의 감독으로 오게 된 것.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감독과의 재회에 선수들은 반가움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이를 보던 김태영 감독까지도 감격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영 감독은 "그동안 같이 생활하고 축구하면서 되게 행복했던 시간이 다시 주어진 거 같아서 가슴은 벅찼고 또 다른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다시 선수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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