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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남궁민처럼 나도 계속 성장하고파"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9.20 16:00 수정 2022.09.22 10:08 조회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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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배우 김지은이 선배 남궁민처럼 자신도 계속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늘(20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를 통해 주연 배우 남궁민, 김지은의 키워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지은'이 키워드로 등장하자 남궁민은 "예쁨"이라고 답하며 "스태프들이 끄덕이며 다 인정한다"고 센스 있게 답변했습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키워드 인터뷰
'천원짜리 변호사' 키워드 인터뷰

김지은은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성장"을 꼽으며 "저는 열정 넘치는 (남궁민) 선배님을 가장 가까이서 두 번 보고 있다. 선배님을 보면서 '나도 계속, 평생 성장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서 '김지은은 성장 중'이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답을 들은 남궁민은 "근데 너무 성장한 것 같다. 지금 (김지은의) 연기가 거의 날아다닌다"고 칭찬했습니다.

남궁민은 이어 김지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 '천마리'가 키워드로 나오자 "예쁨"이라고 다시 강조하면서 "김지은이 백마리 역할을 해서 그런지 백마리도 정말 예쁘다"라고 말하며 후배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키워드 인터뷰

또 키워드 '남궁민'에 대해 김지은은 "츤데레"(무심한 척 챙겨주는 사람)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지은은 "보통 선배님들이 따스한 말들을 많이 해주신다. 그런데 남궁민 선배님은 저의 부족한 부분을 잘 보고, 잘 집어서 말해준다. 근데 알고 보면 뒤에서 (저를) 엄청 챙겨주고 계신다"고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어 남궁민은 자신을 "열정"이라 표현하며 "드라마나 영화, 어떤 작품을 할 때 목표는 딱 하나다. 좋은 드라마. 여러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고 싶은 게 제 목표"라면서 "그렇게 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그렇게 답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키워드 인터뷰

두 사람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최고", "말해 뭐해"라며 드라마 속 또 다른 배우 박진우를 언급했고, 그와 함께하는 장면은 "서로 눈빛만 봐도 안다"고 표현하며 삼총사의 남다른 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천원짜리 변호사' 관전 포인트를 묻자 김지은은 "각자 맡은 역할이 모두 매력적이다. 그 캐릭터들이 뭉쳐서 만드는 케미 속에서 터지는 '환장의 호흡'. 환상이 아니라 환장의 호흡이 볼만한 포인트"라고 답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 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역)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입니다.

(사진= 유튜브 '스브스캐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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