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김준호, "네 입술 닿았던 젓가락으로 왜"…김지민에 파전 떼어주는 허경환에 '분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9 07:01 수정 2022.09.20 09:56 조회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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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파전을 떼어주는 허경환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 허경환과 함께 동해로 여행을 떠난 김준호, 김지민 조랑이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미묘한 분위기에서 동해로 향했다. 특히 이상민은 김준호, 김지민 사이에 김지민의 오랜 남사친허경환이 함께하는 자리에 본인도 함께인 것이 탐탁치 않았다.

이때 김지민은 "안그래도 사람들이 허경환한테 가지 왜 김준호한테 갔냐 하도 많이들 이야기를 한다"라고 했고, 이에 허경환은 "그러게 왜 갔어 지민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둘을 질투심 가득찬 눈으로 보는 김준호. 이에 허경환은 두 사람의 데이트에 왜 불렀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준호는"우리 둘이 데이트하는데 깔깔이가 있으면 좋잖아"라고 능청을 부렸다.

이상민은 "난 어색해 이게 뭐냐"라며 구 썸남과 현 남친의 데이트에 낀 거 같은 느낌에 난색을 표했다.

네 사람은 해변 포차 찾았다. 그리고 김준호의 김지민을 향한 애정 표현이 이어졌다. 이에 허경환은 둘의 사진을 찍어주며 "이 사진이 영원하길"이라고 했다.

맥주캔 조차 혼자 따지 못하고 김지민에게 해달라는 김준호를 보며 이상민과 허경환은 "만약 지민이가 가면 뭘 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얼마 못 가서 죽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지민이 죽으면 나도 죽을거야"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입만 살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파전을 챙겨주는 허경환에게도 질투했다. 그는 "네가 왜 챙겨줘. 왜 네 입술을 댄 젓가락으로 챙겨주냐. 이건 깻잎보다 더 심하다"라며 화를 냈다.

이후에도 그는 작은 장난에도 계속 질투하며 "허경환 괜히 데려왔다"라고 했다.

과거 취하기만 하면 김지민에게 문자를 보냈다는 허경환에게 이상민은 "준호랑 지민이 만나니까 괴로워한 적있지?"라고물었다. 그러자 김지민은 "난 연애 상대가 될 수 없다. 난 경환이 오빠 연애 상담 정말 많이 해줬다"라고 했다.

이상민은 "그래도 만약 지민이가 고백했으면 받아줬을 거 같냐"라고 허경환에게 물었고, 허경환은 "형 죽기 전에 얘기해줄게"라고 농담을 했다.

그럼에도 이상민은 대답을 요구했고, 허경환과 김지민은 즉석에서 상황극을 시작했다. 이를 보던 김준호는 참지 못하고험한 말을 하며 "실제 상황이잖아. 너무 리얼하잖아"라고 분노했다. 이에 김지민은 "근데 나도 선배가 누구랑 이러는 걸보면 열 받을 거 같아"라고 김준호의 감정에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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