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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남윤수, "그때 나랑 이야기 나눠줘"…김세정에 '고백 보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8 00:31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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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웹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윤수가 또 한 번 김세정에게 고백을 보류했다.

17일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에서는 온마음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구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뽐므 작가는 구준영에게 고백을 했냐고 물었다. 이어 뽐므는 "그때는 곧 할 거 같았는데. 아직 못했구나"라고 했다.

뽐므 작가는 구준영을 보며 "그렇게 갈팡질팡할 거면 내가 먼저 고백하는 수가 있다"라고 예고했다. 이에 구준영은 "작가님 설마 마음 피디를?"이라며 깜짝 놀랐다.

눈치 없는 구준영을 보던 뽐므 작가는 "안 되겠네. 피디님은 코치가 필요한 거 같으니까 제가 고백할 때 좋은 영상 몇 개 추천해드리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뽐므 작가의 말에 용기를 얻은 구준영은 온마음의 만화 카페를 찾았다. 이에 온마음은 어쩐 일이냐고 만화 보러 온 거냐고 물었다. 이에 온누리는 "생각이라는 걸 좀 해 만화만 보러 왔겠냐?"라고 답답해했다.

구준영은 온마음에게 이사 계획을 밝혔다. 이에 온마음은 "축하할 일이네. 이사 용품 필요한 거 없어? 내가 다 사줄게"라고 했다. 그러자 구준영은 "동기 사랑 나라 사랑?"이라고 물었고, 온마음은 "아 맞다.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고 했다.

그리고 구준영은 인생의 한 챕터를 마무리할 때 볼만한 만화가 뭐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온마음은 "그냥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한 거 아닐까?"라고 물었고, 구준영은 인정하며 "그러면 킵. 이사 마무리되면 부탁할게. 그때 나랑 이야기 나눠줘"라고 또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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