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김희철 '올 화이트 하우스' 집들이…김종국 "오은영 박사님 불러와야 될 거 같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2 03:52 수정 2022.09.15 10:08 조회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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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미우새 아들들이 김희철의 집들이에 갔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김희철의 새 집을 찾았다. 그의 집은 온통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 병원 같기도 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희철은 이전 집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모두 없애고 대리석 바닥 대신 하얀 타일로 바꾸고, 벽은 온통 하얀색 벽으로 바꿨다. 또한 가전 기기도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마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철의 집을 찾은 미우새들은 멀미와 두통을 호소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그의 어머니도 깊은 한숨을 쉬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약간 이거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 오은영 박사님을 불러와야 될 거 같다"라고 진심으로 김희철을 걱정했다.

김종국은 "집은 좋은데 진짜 안타깝다"라며 "얘도 진짜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환 공포증 있는 사람은 천장에 있는 등도 못 보겠다"라고 했고, 김준호는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연구소 느낌이다. 김희철은 연구소 박사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희철은 결혼을 하게 되면 인테리어를 할 아내를 위해 최대한 미니멀하게 인테리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미우새들은 "결혼하고 아이들이 생기면 아이들이 벽에 그림도 그럴 거 아니냐. 지상 최대의 도화지다 이 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우새들은 중국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 하얀 바닥에 음식이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는 미우새에 김희철은 "닦으면서 편하게 먹어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보던 김종국은 휴지를 2장 이상 뽑아서 사용하는 멤버들을 나무랐다.

이에 이상민은 "한 명은 흘리면 안 되고 한 명은 닦을 때 휴지 많이 쓰면 안 되고, 둘이 같이 살면 좋겠다"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준호는 부반장으로 김종국을 임명해 이상민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상민은 왜 자신을 부반장에서 자른 거냐라고 따졌다. 그러자 김준호는 "임명한 적 없다"라며 일반 회원으로도 한번 살아보라고 했다. 이에 김종국도 더 이상의 이의를 제기하지 말라며 이상민을 반발을 차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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