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허경환, 네일 자격증 보유한 이상준에 "네 사진 때문에 신뢰가 안 가" 폭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2 00:18 조회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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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개그맨 이상준이 특별한 자격증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상준이 허경환의 집을 찾았다. 그가 허경환을 찾은 이유는 바로 네일 아트. 네일 미용 자격증이 있는 이상준은 허경환의 요청을 받고 방문 네일을 위해 그의 집을 찾았던 것.

이상준은 "집에서 해주는 건 불법이다. 하지만 저는 합법이다. 자격증이 있다"라며 자신의 자격증을 허경환에게 공개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자격증보다 사진이 신뢰가 안 간다"라며 "이 분 영화에서 봤다. 범죄 영화에서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을 그만둘 생각을 했던 이상준은 네일 자격증을 땄던 것. 이에 허경환은 이상준에게 네일로 여성들에게 어필한 적이 없는지 물었다.

이상준은 "호기심을 일으키긴 한다. 전문 용어를 쓰고 네일을 할 줄 안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 하지만 그 이후에 진전은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보통은 진전이 있지 않냐고 의아해했고, 이상준은 "다음에 또 해달라고 연락처를 받아도 연락을 하면 연락을 안 받더라. 왜 그런지 진짜 모르겠다"라며 답답해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정말 이유를 모르냐"라고 물었고, 도통 모르겠다는 이상준에게 허경환은 "마주 보고 해서 그렇다. 얼굴을 계속 봐서 그렇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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