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신봉선, "친언니 내가 동생인 것 비밀…하지만 별명이 신봉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1 23:32 수정 2022.09.12 01:52 조회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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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신봉선이 형제, 자매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벤져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며느리 삼고 싶다는 말씀은 안 하신다. 선을 확실하게 그으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봉선은 토니 어머니에게 과거 토니와 같은 회사였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토니 오빠가 가방도 사주고 그랬다"라고 했고, 이에 표정이 묘해진 어머니를 보더니 "대표로서 그런 거다"라고 급수습을 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토니가 왜 가방을 사주지 하는 표정이시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봉선은 친오빠와 친언니가 본인이 동생이라는 이야기를 전혀 안 한다고 했다. 그는 "오빠는 군대 갔을 때 여동생 없다고 혼자라고 했다. 그리고 언니는 진짜 자기는 신봉선 언니라고 절대 이야기 안 해. 그런데 별명이 신봉선이다. 그 느낌을 감출 수 없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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