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육중완, 유전 탈모 진단에 "하필 내가 왜 집안 탈모 시조새" 억울함 호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12 02:25 수정 2022.09.15 10:08 조회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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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육중완이 탈모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했다.

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부끄럼 없는 의사회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쉿!크린 가든에 용기를 내 전화를 한 의뢰인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탈모 전문가를 찾았다. 다모가 되고 싶다는 의뢰인의 모발 상태를 본 전문가는 의뢰인과 만난 적이 있는 것 같다며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탈모 고민의 주인공은 바로 육중완. 그는 자신이 진짜 탈모인이 맞느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맞다. 이건 유전 탈모다"라고 했다. 그러자 육중완은 "저희 집안에 탈모자가 없다"라며 펄쩍 뛰었다.

이에 전문가는 "안타깝게도 이건 빼박으로 유전 탈모가 맞다"라며 "의뢰인의 가족 중 탈모 유전자는 가지고 있지만 발현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육중완은 "왜 하필 저부터 표현이 되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고, 전문가는 "안타깝게도 의뢰인의 자녀부터는 탈모의 시초를 의뢰인으로 기억할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는 "그래도 아주 다행히도 발현력이 낮을 것으로 본다. 의뢰인은 그중에서 귀한 확률로 탈모가 발현된 것이다. 자녀들도 탈모로 이어질 확률은 낮다. 그리고 만약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면 탈모 약이 있으니 병원을 찾아라"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는 육중완의 탈모 상태를 보며 가감 없이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고, 이에 육중완은 "스트레스받아서 더 빠지는 거 같다"라고 속상해했다.

그리고 전문가는 어린아이들의 머리를 쫙 당겨서 묶는 행위, 머리를 감고 잘 말리지 않는 행위 등이 모발을 가늘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한다고 했다.

멤버들은 육중완에게 모발 이식은 생각해본 적 없는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모발 이식 대신 가발을 권유하더라고 했다. 이에 전문가는 "가모를 쓰기엔 아직 컨디션이 좋다. 뒷머리 모낭을 채취해서 앞쪽으로 3천 모 정도를 심으면 적당하다. 그리고 얇은 모발이 생착률이 뛰어나고 반곱슬의 경우 더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정수리에는 모발 이식이 아닌 두피 문신을 추천했고, 육중완은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하다"라며 진심으로 고마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시즌 1의 마지막을 장식할 송창식 사부와의 만남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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