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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목소리가 낯 익다"…'집사부일체' 비뇨기부터 탈모까지, 고민 의뢰인은 누구?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9.11 10:23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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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비뇨, 탈모, 대장항문 전문의 홍성우, 한상보, 임익강이 사부로 출연해 금기 질환 상담소 '쉿크릿가든' 코너를 진행한다.

11일 방송될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에 이어 홍성우, 한상보, 임익강이 사부로 출연한다.

이들은 남모를 속사정을 가진 익명의 의뢰인들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첫 번째 의뢰인은 비뇨기 쪽의 고민이 있다며 '그쪽(?)을 많이 맞아도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의뢰인의 고민 사연에 멤버들은 함께 안타까워했고, 홍성우 사부는 명료한 답변을 내놓아 의뢰인을 웃음 짓게 했다.

의뢰인의 목소리를 유심히 듣던 이승기는 "목소리가 낯이 익다"라며, 그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정체가 밝혀진 후 이어진 그의 또 다른 고민에 현장은 초토화됐다고 전해진다. 과연 멤버들과 사부를 당황하게 한 의뢰인의 고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인을 '다모'라고 불러달라며 전화 연결을 한 두 번째 의뢰인은 탈모 고민을 밝혔다. '관객 앞에 나서는 직업'이라는 힌트를 남긴 채 고민을 토로, 이와 함께 현재 모발 상태를 공개했다. 이를 본 멤버들과 사부들은 안타까움과 탄식을 금치 못했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의 한상보는 "이 머리를 보니 누군지 알 것 같다"라고 말해 의뢰인을 당황 시켰고, 멤버 양세형은 "모른 척하기도 웃기다, OOO 씨!"라며 의뢰인의 실명을 돌발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3대 금기 질환 고민 상담소 '쉿크릿가든'은 11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될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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