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하석주 감독, "잘못되면 감독 잘린다는 말 있어"…'감독 경질설' 언급에 홍수아 '깜짝'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08 01:10 수정 2022.09.08 09:40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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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석주 감독이 새롭게 투입된 멤버들에게 기대를 걸었다.

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슈퍼리그 진출팀을 가르는 승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리그 승격 승강전을 앞두고 젊은 피를 수혈한 불나방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효범과 조하나 대신 투입된 홍수아, 박가령에 대해 하석주 감독은 두 사람의 강점으로 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을 꼽았다. 특히 홍수아의 테니스 대회 우승 경력을 언급하며 그의 빠른 발을 기대했다.

이에 홍수아는 "지금 불나방이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승강전에 부담이 있을 팀을 이해했다. 그러자 하석주 감독은 "맞다. 지금 감독이 잘리느냐 그런 말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홍수아는 정말이냐며 놀랐고, 하석주 감독은 "그러니까 잠자지 말고 운동해라"라고 신신당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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