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뜨겁게 펄떡이던, 가장 찬란한 계절의 이야기"…'치얼업', 티저부터 청량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9.07 18:06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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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드라마 '치얼업'이 청춘의 풋풋함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티저를 공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 연출 한태섭)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를 공동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VIP'를 집필한 차해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50년 전통의 연희대학교 응원단을 배경으로 청춘의 가슴 설레는 첫사랑과 응원 무대의 뒷골 짜릿한 희열을 선사할 전망이다.

7일 '치얼업' 측이 공개한 스페셜 티저 영상은 이제 막 인생의 스타트 라인에 선 한지현(도해이 역)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심장이 쿵쾅거리는 파워 넘치는 응원 구호에 맞춰 긴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레이스를 펼치는 한지현의 모습은 '인생의 리즈'라 불릴 만큼 뜨겁게 펄떡이는 찬란한 스무살 청춘의 모습으로 관심을 치솟게 한다.

특히 시대의 청춘을 대변하는 대학교 응원단을 소재로 삼은 작품인 만큼, 영상 말미에 담긴 응원단의 활기 넘치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의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응원과 함성, 일사불란하고 현란한 퍼포먼스, 무대 위 뜨거운 열기에 휩싸여 들뜬 한지현의 표정이 짜릿한 희열을 안긴다.

또 응원단 선후배에서 시작될 한지현, 배인혁(박정우 역), 김현진(진선호 역)의 캠퍼스 삼각 로맨스가 설렘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지현이 응원단 신입 단원으로 선보일 새로운 도전과 함께 그녀가 로맨스와 응원단을 향한 열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치얼업'은 오는 10월 3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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