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꽈추형 홍성기 사부, "지금까지 집도한 꽈추만 만 개"…필터링 없는 토크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04 19:26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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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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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꽈추형 홍성기 사부가 수위를 넘나드는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시크릿 질환을 다루는 극한 의사 3인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아파도 아프다고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운 시크릿 질환 3가지 대장항문외과, 비뇨의학과, 탈모를 다루는 의사들이 사부로 왔다고 알렸다.

이어 제작진은 "공중파 예능에서 한꺼번에 조명한 적이 없다. 그런데 사전 인터뷰를 해보니 수위가 넘나들어서 오늘은 15세 이상 시청 등급으로 준비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시크릿 질환 극한 의사 3인이 소개를 받고 차례대로 입장했다.

이에 이승기는 "오늘따라 제작진 분위기도 썰렁하고 모두가 조심하는 느낌이다"라며 다들 몸을 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렀다.

그러자 비뇨 의학과 홍성기 사부는 "약점이 있는 거다. 그 약점이 들킬까 봐 몸을 사리고 있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동현과 도영은 "무슨 말이냐"라며 몸집을 부풀렸다. 이를 본 홍성기 사부는 "이게 안 되니까 이걸로 하는 거다"라며 속이 부실하니 겉을 과장하는 거라며 직설적으로 말했다.

처음부터 수위를 넘나드는 사부의 언변에 이승기를 비롯한 멤버들, 그리고 제작진까지 긴장했다. 이에 홍성기 사부는 "나는 긴장 안 한다. 방송이 없어지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만져본 꽈추가 만 개 정도 된다"라며 "여기서도 만져본 꽈추가 있을 거다 분명히"라고 확신에 차서 말했다.

그리고 홍성기 사부는 "흔히 우리 몸에서 중요한 부위 하면 심장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중심은 여기다. 신체의 중심이 여기 아니냐"라며 "중심의 건강과 자신감을 가지려면 꼭 오늘 방송을 시청해야 할 거다"라고 강조했고, 멤버들은 "오늘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걱정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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