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미우새'에서만 상탈하는 김종국에 "너무 서운해" 불만 토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04 18:45 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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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4주간의 역대급 벌칙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멤버들은 서로의 의상을 평가했다. 이에 멤버들은 유재석의 등장만을 기다렸다.

지석진은 "오늘 재석이가 하이라이트다"라며 할머니 옷 같다고 했고, 하하도 "그래서 말을 안 하고 꾹 참았다. 입게 하려고"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리고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며 할머니를 모실 준비를 했다. 이에 유재석은 "할머니 같다고 했지? 그런데 난 공감을 못해"라며 어떤 평가든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전소민은 "오빠 안 약 오르는 척하는 거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네 뾰루지나 어떻게 해라. 수건은 왜 걸고 왔니"라며 전소민을 공격해 입을 닫게 만들었다.

이어 유재석은 김종국을 향해 "어제 미우새를 봤는데 종국이가 웃통을 까고 나왔더라. 솔직히 보고 서운했다. 여기서만 탈의를 안 하는 건 너무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우리는 찌찌룩이고 그냥 거기는 올 찌찌"라고 놀렸고, 다른 멤버들은 김종국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수영장에서 벗는 게 잘못됐어?"라고 버럭해 멤버들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이에 하하는 "그럼 우리는 하체 보여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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