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윤태진 "신생팀도 쉽게 가져가는 1승, 왜 우리만 힘든가"…아나콘다, 1승 할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01 00:38 수정 2022.09.06 14:43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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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나콘다는 과연 1승을 거둘 수 있을까?

3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발라드림과 아나콘다의 챌린지 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발라드림의 김태영 감독은 상대팀의 에이스 윤태진에 맞설 전략을 생각했다. 그는 "윤태진의 부상 회복을 대비해서 경서의 카운터 어택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경서도 "미친 듯 달리면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이길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경서는 "멤버 모두 솔로 가수인데 연습실에서 혼자 연습을 하다 보면 센티해진다. 그런데 좋은 팀원에 좋은 감독님을 만나서 너무 재밌게 지내고 있다"라며 행복 축구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나콘다의 에이스 윤태진은 경기 분석 노트를 꺼내 복기를 했다. 윤태진은 "지난번에 발라드림이 이겼는데 그걸 보고 느낀 게 신생팀도 저렇게 두 번째 경기만에 가져가는 승리를 우리는 왜 못 가져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딱 1승만 하면 우리 팀은 조금 더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지금 다른 팀은 엄청 즐거워 보인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안돼? 왜 안 되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는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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