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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첫 승 못한 '골때녀' FC아나콘다, FC발라드림과 벼랑 끝 승부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8.31 11:32 수정 2022.09.06 14:43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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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슈퍼리그 승강을 두고 'FC아나콘다'와 'FC발라드림'의 최후의 접전이 펼쳐진다.

31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1승이 간절한 독사 군단 'FC아나콘다'와 팀 창단 이래 챌린지리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FC발라드림'의 마지막 대결이 치러진다.

'FC발라드림'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시 꿈에 그리던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게 된다. 반면, 'FC아나콘다'는 6골 득점과 함께 1승을 따내야만 슈퍼리그 승강의 기회가 주어지는 벼랑 끝 상황이다. 양 팀의 목표가 확실한 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 보는 이들의 기대감이 증폭된다.

'FC아나콘다'의 현영민 감독은 단 1%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겠다며, 실낱같은 희망에 모든 것을 걸었다. 특히, 지난 'FC탑걸'과의 경기에서 선보였던 전원 공격, 전원 수비인 토탈사커 전술을 한 번 더 내세우며 독기가 바짝 오른 원년 팀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FC아나콘다'는 1승과 슈퍼리그 승격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FC아나콘다' 멤버들은 화끈한 공격축구로 필드를 휘어잡겠다고 선전포고한 바, 일명 '막공'에 돌입한다. 이번 챌린지리그에서 합류한 '해리포터' 차해리는 'FC발라드림'의 골문 앞에서 날아오는 슛 찬스를 잡아내며 득점 왕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과연 차해리는 아나콘다의 해결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필드 플레이어로 출격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 키퍼 노윤주는 또 한 번 경기장을 가로지르겠다고 밝혀 'FC발라드림'을 긴장시켰다.

이날 경기장에는 챌린지리그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기 위한 깜짝 손님도 방문했다. 바로 시즌2 'FC아나콘다'의 1대 주장인 신아영과 슈퍼리그 우승 팀의 기운을 전하러 온 'FC국대패밀리'의 박승희가 그 주인공. 특히 신아영은 임신으로 현재 휴식 기간을 가지고 있으나, 경기 중 몸을 사리지 않는 열띤 응원으로 'FC아나콘다'의 첫 승리에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 과연 'FC아나콘다'는 칠전팔기 끝에 첫 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FC아나콘다'의 최후의 역습은 31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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