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이지혜 딸 태리, "이모 카드 주세요, 두 장 주세요"…김숙에 '애교 폭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29 23:27 조회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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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혜 딸이 귀여운 애교로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백지영, 김숙이 이지혜 문재완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과 김숙은 이지혜의 집들이에 초대받았다. 이들은 이지혜의 딸 태리 보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특히 백지영은 능숙하게 태리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이에 패널들은 "역시 아기 엄마라서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태리는 김숙에 대해서는 낯을 가렸다. 이에 이지혜는 "엄마랑 TV에 나올 때 같이 나왔어"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한 번만 안아달라고 했지만 김숙이 낯선 태리는 백지영의 딸 하임이를 찾았다.

백지영은 태리에게 "우리 다음에 하임 언니랑 같이 축구할까?"라고 물었고, 태리는 좋다며 곧바로 백지영과 약속을 했다. 이에 김숙도 약속을 하자고 했고, 태리는 손을 뻗어 김숙과 손가락을 걸었다.

이를 보던 백지영은 "숙이 이모랑은 무슨 약속을 한 거야? 이모 통장 주세요 해"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태리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백지영은 "그러면 카드 주세요 해"라고 했다.

그러자 태리는 "이모 카드 주세요, 두 장 주세요"라며 방긋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이모 한번 안아주면 카드 줄게"라고 했고, 태리는 선뜻 김숙과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처음에 만날 때 관계 형성이 잘 되어야 하는 거 같다"라며 "난 조카한테 처음에 안아달라고 했는데 조카가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바로 방에 들어갔는데 그 뒤로 15년째 서먹한 관계로 지내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조카를 달래고 다시 시도를 해야지 왜 그랬냐"라고 서장훈을 나무랐고, 서장훈은 "싫다는데 어쩌냐"라고 여전히 앙금이 남은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장훈이가 이대로 세상 뜨면 유산은 조카에게 가기 때문에 조카가 살갑게 대하는 날이 올 거다"라고 했고, 서장훈은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기부할 거다"라고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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