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정준호, "美대통령이 가지고 다니는 가방과 같아…트럼프와 한 다리 거치면 연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28 20:41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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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준호가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보부상 가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브로맨스 특집 2탄 신현준 정준호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늘 가지고 다니는 보부상 가방을 공개했다. 그의 가방 안에는 20년 된 거울부터 다양한 국가의 현금, 심지어 부동산 등본에 드럼 스틱까지 들어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준호는 "이 가방은 미국 대통령들 옆에 검은 가방을 들고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있잖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총이 든 가방이 아니냐는 멤버들의 이야기에 정준호는 "총이 아니다. 핵 버튼이 있는 핵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신현준은 "그래서 이게 핵가방이라고?"라며 황당해했고, 이어 그는 "엮을 게 없어서 이제 대통령이랑 엮는 거냐"라고 했다.

그러자 정준호는 "트럼프 형도 갖고 다니길래 나도"라며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해 친근하게 말했다. 이에 신현주는 트럼프가 형이냐며 따졌고, 정준호는 "전화해줘?"라고 응수했다.

트럼프의 전화번호를 아는지 묻자 정준호는 "여기서 이야기할 수는 없다"라고 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여기서 이야기 안 하면 어디서 이야기하냐. 이야기하려고 나온 거 아니냐"라고 추궁했다. 이에 정준호는 카메라가 꺼지면 이야기하겠다고 했고, 신현준은 "
카메라 끌 거면 여기 왜 있냐. 그러면 나가서 혼자 놀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준호는 "직통 전화는 번호를 바꿔서 모르고 트럼프와 가장 친한 어디 근무하는 형이랑 친하다. 한 다리 거치면 연결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당장 연결을 해보라고 했고, 정준호는 "지금은 잘 시간이야"라고 수습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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