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역대급 벌칙의 4주 프로젝트 시작…대장 생사귀 송지효와 김종국, '첫 벌칙 스티커' 주인공

작성 2022.08.29 00:56 수정 2022.08.29 10:09 조회 1,398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4주간의 대형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엽쩐의 전쟁'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에서는 역대급 벌칙의 4주 프로젝트 어쩔 벌칙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네비스 스윙, 줄 없는 번지 점프, 지옥행 롤러코스터 등 그 명맥을 이을 역대급 벌칙이 예고된 것.

멤버들은 4주간의 레이스를 통해 벌칙 스티커를 지급받고 그중 벌칙 스티커 최다 1인과 우승자를 제외한 나머지 중 1인이 벌칙자로 선정된다. 특히 4주간의 프로젝트인 만큼 2주 동안 시청자들에게 벌칙을 제보받을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제작진은 몇 가지 벌칙 예시를 공개했다. 역대급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업그레이드 워터 점프, 하늘을 나는 스카이 글라이더 등을 예고했다.

이에 멤버들은 "형인이 쟤 좋게 봤는데 왜 저러냐"라며 "이걸 같이 상의하고 해야지 왜 마음대로 결정을 하냐"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그리고 이전 메인 PD인 보필 PD보다 매운맛이라며 혀를 내 눌렀다.

4주간의 프로젝트 중 첫 번째 레이스는 엽쩐의 전쟁 레이스였다. 엽전을 많이 확보해야만 하는 레이스로 2명의 멤버에게 벌칙 스티커가 지급될 예정이었다.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 갑자기 저승사자가 등장했다. 이들은 지석진에게 "너의 수명 시간이 다 되어 데리러 왔다"라며 무언가를 건넸다. 그들이 건넨 것은 조선 사람들 모두의 수명이 적힌 조선국 인명 총록책. 이 책에는 지석진의 수명이 20시 50분으로 적혀있었다.

저승사자들은 수명이 다 된 사람을 아웃시키고, 각자의 수명에는 화병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멤버들은 각자의 수명이 적힌 총록책과 함께 엽전을 찾아야 했다.

귀신의 집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우여곡절 끝에 수명이 적힌 총록책을 찾아냈다. 그리고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귀신이 된 멤버 중 2인이 스티커 받게 되는 레이스에서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내기 판에서 승리하는 것이었다. 내기에서 승리하면 자신이 건 수명만큼 수명이 연장되고 패배하면 그만큼 줄어드는 것. 그리고 귀신은 내기에서 성공할 경우 원하는 인간의 수명을 줄일 수 있었다. 그리고 레이스를 종료시킬 히든 미션도 숨어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각자 엽전을 모으며 내기 판에 자신의 수명을 걸었다. 그런데 내기 결과와 다르게 수명이 남은 양세찬과 전소민이 차례대로 아웃되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때 유재석은 3명의 생사귀가 내려와 있다는 글귀가 적힌 족자를 찾아냈다. 처음 자신들이 만났던 저승사자 두 명 외에 또 다른 귀신이 숨어있다는 것.

또한 김종국은 대장 생사귀가 마지막 인간의 이름표를 뜯으면 생사귀가 승리하고 인간이 승리를 하려면 대장 생사귀의 이름표를 뜯으면 된다는 룰이 적힌 책을 찾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유재석, 하하와 함께 이 내용을 공유했다.

그리고 그는 하하와 함께 유재석을 의심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때 김종국은 수명이 넉넉하게 남았음에도 아웃되었다. 이에 김종국은 유재석이 대장 생사귀라 굳게 믿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생사귀는 못 들어오는 문을 통과했다. 그리고 그는 생사귀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하하에게 문을 통과해보라고 했다. 문 앞에서 계속 머뭇거리던 하하는 결국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갔다. 이는 바로 혼자 남은 송지효가 대장 생사귀라는 것.

사실 멤버들은 서낭당에 숨겨져 있던 대장 생사귀 송지효의 초상화 발견하지 못하면서 결정적인 힌트를 놓친 것이었다. 결국 마주한 인간들과 생사귀.

유재석과 하하는 연합을 해서 송지효를 비롯한 생사귀와 싸웠고, 끝내 송지효의 이름표를 뜯으며 인간의 승리로 레이스가 종료됐다.

이날 첫 벌칙 스티커는 아웃된 대장 생사귀 송지효와 인간 유재석이 뽑은 벌칙 볼의 주인공인 김종국이 받게 되었다. 이에 송지효는 "오빠 나랑 함께구나"라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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